‘남양주 궁집’ 2023년 전면개방 준비 이상 무!

파이낸셜뉴스       2021.10.07 06:20   수정 : 2021.10.07 06:2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남양주=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6일 청사 내 이석영마루 영석홀에서 ‘남양주 궁집 주차장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강혜숙 문화관광과장은 “궁집 둘레길 조성과 함께 시민이 편안하게 즐기고 공유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남양주 궁집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조광한 남양주시장 및 박신환 부시장, 관계부서 공무원, 용역 수행업체, 자문위원 등 기본 정책과제를 꾸준히 추진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 인원만 참석했다.

국가민속문화재인 남양주 궁집은 영조의 막내딸 화길옹주가 구민화에게 시집가자 왕이 그를 위해 지어준 집으로, 나라에서 재목과 목수를 보내 집을 지었기 때문에 궁집이란 별칭이 생겼다.


남양주 궁집 주차장 실시설계 용역은 궁집 프로젝트 기본계획을 토대로 지하주차장 및 진입공간의 편의시설 설계를 포함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궁집 접근-편의성을 높이고 평내동 주차난 해소를 위해 2022년 주차장 조성공사 착수, 2023년 궁집 전면 개방을 목표로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궁집 주변 한옥의 실내 활용을 위해 국비를 지원받아 문화재보수사업을 추진 중이며, 보호구역 내 사유지를 매입해 배수 체계와 관람로 등 조경을 정비하고 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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