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엠티, 전국 수소충전인프라 구축...수소인프라용 핵심부품 자체 개발 부각↑

파이낸셜뉴스       2021.10.08 09:07   수정 : 2021.10.08 09:0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수소충전인프라의 전국 설치를 선언하면서 비엠티의 주가가 장중 오름세다.

8일 오전 9시 7분 현재 비엠티는 전일 대비 4.74% 오른 1만1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전일 인천 청라지구 현대모비스 수소연료전지공장에서 열린 '수소경제 성과 및 수소선도국가 비전 보고'에서 "언제 어디서나 수소를 쉽게 충전할 수 있고, 전국 곳곳에 수소를 공급할 수 있는 빈틈없는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2050년까지 2000기 이상의 수소충전소를 구축할 것이고, 전 국민이 2030년에는 20분 이내에 또 2050년에는 10분 이내에 편리하게 충전소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엠티는 수소충전에 필수적인 초고압 피팅·밸브 개발에 나서는 등 수소충전소에 필요한 핵심부품을 국산화해 수출까지 계획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최근 비엠티는 수소충전소와 관련된 국책과제에서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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