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기계, 조단위 원전 해외 수주 계약 기대감...원자력발전 콤프레샤 원천기술 보유 부각↑

파이낸셜뉴스       2021.10.21 14:11   수정 : 2021.10.21 14:1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수력원자력이 수조원 규모의 원자력발전소 수주가 예정돼 있다고 밝히면서 한신기계 등 관련주의 주가가 장중 동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후 2시 10분 현재 한신기계는 유가증권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3.22% 오른 3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종합감사 자리에서 "연말이나 내년 초 수조원 단위의 해외 수주 계약이 있을 것"이라며 "협력 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신기계는 원자력발전에 들어가는 콤프레샤의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회사는 앞서 원자력발전소인 영광5호기와 6호기를 비롯해 신고리 원자력발전소 3, 4호기에 콤프레샤를 공급한 바 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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