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2차 백신 맞고, 겨드랑이부터 갈비뼈까지 아파"
뉴시스
2021.10.25 16:47
수정 : 2021.10.25 16:47기사원문
설현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코로나 2차 백신을 맞은 뒤 팔이 뻐근해서 들기가 힘들 정도다. 열이 조금 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설현은 "접종 부위가 엄청 뜨겁고 겨드랑이부터 갈비뼈까지 아픈 상태"라며 "참을만한 정도의 아픔, 참을만한 정도의 증상이어서 다행"이라고 밝혔다.
한편, 설현은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낮과 밤'에 출연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눈이 부시게 by 설현'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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