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화가 서지은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 전시회
뉴시스
2021.10.28 17:21
수정 : 2021.10.28 17:21기사원문
[제주=뉴시스] 강정만 기자 = 제주의 화가 서지은(문화예술이야기 '같; 가치' 대표)씨가 제주시 아라동 심헌 갤러리에서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 주제로 회화전을 오는 30일까지 열고 있다.
서씨의 개인전은 이 전시회가 처음이다. 서씨는 지난 2018년 '꽃이 피다'를 주제로 한 플랫폼 동창61(서울), 2019년 '아주 특별한 연합전시회'(제주학생문화회관), 올해 '은혜로운 생활'(제주도문예회관) 등의 단체전을 열었다.
작가는 "제주의 풍경을 그래낸 것은 사람들이 마음의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뜻이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kjm@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