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핼러윈 대신 특별한 옥토버페스트…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뉴시스
2021.10.30 09:15
수정 : 2021.10.30 09:15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31일까지 그랜드 하얏트 제주 38층 '포차'
독일 뮌헨 세계 최대 맥주 축제 한국서
매년 가을 독일 뮌헨에서 펼쳐지는 세계 최대 맥주 축제인 옥토버페스트를 국내에서 즐길 수 있도록 꾸민다.
옥토버페스트는 독일어로 '10월'인 'Oktober'와 '축제'를 뜻'하는 'Fest'가 더해져 명명됐다.
해마다 평균 600만 명에 달하는 관광객이 찾는다. 브라질 리우 '삼바 축제'. 일본 삿포로 '눈 축제' 등과 함께 '세계 3대 축제'로 꼽힌다.
포차 옥토버페스트 주인공인 맥주는 '독일 국민 밀맥주'로 유명한 '파울라너 바이스 비어'를 비롯해 청정 제주 감귤향을 느낄 수 있는 '제주 위트 에일' 등 생맥주 3종, 병맥주 4종이다.
'안주 플래터'는 프레첼, 카토펠푸퍼(독일식 감자전), 모둠 소시지(롤 소시지, 그릴드 소시지, 스모크 브랏 등 구성), 크리스피 삼겹살 등으로 구성한다. 2인, 4인용이 있다.
4인용 주문 시 맥주 소스가 곁들여진 '슈바인스학세'(독일식 족발)가 추가 제공된다. 파울라너 바이스비어 300㎖ 맥주잔 2개를 선물로 증정(소진 시 500㎖ 파울라너 바이스비어 생맥주 2잔 제공)해 특별함을 더한다.
안주로 '모둠 콜드 컷'(쿡 살라미, 터키 햄, 모타델라, 본레스 햄) 등 애피타이저 3종, 슈바인스학세 등 메인 요리 4종, 따뜻한 프레첼 푸딩과 흑맥주 아이스크림, 하트 진저브레드 디저트 2종 등을 단품 판매한다.
오직 포차에서만 맛볼 수 있는 칵테일 '예거 밤' '포차 선셋' '포차 펀치' '메론바' 등과 제주 최고층 스페셜 칵테일 '애프터 아워' 등도 있다.
5성급 호텔이지만, 모든 메뉴 가격은 부담 없이 책정됐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관계자는 "가을 시즌 독일에서 열리는 옥토버페스트를 그리워하는 고객을 위해 제주 감성과 더해진 이색 옥토버 페스트를 선보인다"며 "파노라믹 뷰로 즐기는 도심과 바다, 활주로 등 제주 전경이 더해져 색다른 다이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고 전했다.
오픈키친 형태여서 셰프들이 요리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다는 점도 색다른 재미다.
특히 일몰 시간대(10월 기준 오후 5시50분 무렵)가 되면 노을과 함께 천장에 달린 알록달록한 등에 불을 밝혀 고즈넉한 감성을 더한다. 시간대별로 시시각각 변하는 제주만의 색감과 아름다운 전경을 즐길 수 있어 인기다. 비행기가 이착륙하는 모습은 덤이다.
그랜드 하얏트 제주가 들어선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제주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지난해 12월18일 개장했다. 모던 코리안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국내 첫 도심형 복합리조트다.
제주 최고 높이(38층, 169m) 건물에 1600개에 달하는 올 스위트 객실, 미슐랭 3스타 등 글로벌 셰프들이 포진한 14개 레스토랑&바, 제주 바다와 제주공항을 굽어보는 제주 최대 규모의 8층 야외 풀 데크, 프리미엄 스파, 한국식 찜질방, 최근 골프 섹션이 추가된 국내 첫 K패션 쇼핑몰인 '한 컬렉션'(HAN Collection)’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원스톱으로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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