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빅데이터로 교통사고 예측·예방한다
파이낸셜뉴스
2021.11.04 09:26
수정 : 2021.11.04 09:26기사원문
티맥스티베로, 한국교통안전공단·카이스트와 함께 '티-세이퍼' 개발
[파이낸셜뉴스] 티맥스티베로는 한국교통안전공단·카이스트와 함께 교통사고 위험도를 예측하고 위험 원인을 분석해 대안을 제시하는 AI 솔루션 '티-세이퍼(T-Safer)'를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티-세이퍼는 '교통안전 지킴이(Transportation Safe Keeper)'의 약자로 매월 교통사고 위험도 예측과 원인을 분석한 '세이프티 리포트'를 제공한다. 지자체와 공공기관 등 교통 관련 기관은 이를 기반으로 위험 요인을 미리 제거해 안전한 교통 환경 기반을 다진다.
티맥스티베로는 DBMS '티베로(Tibero)'를 통해 축적해온 데이터 관리 기술을 필두로 공동 개발에 참여했고, 성공리에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었다.
티맥스티베로는 티-세이퍼의 2021년 시범운영을 함께 지원하고 시범 운영 기간 동안 나타난 개선 방안 및 문제점을 보완한다. 양질의 교통 데이터 분석을 고도화하고 AI 알고리즘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희상 티맥스티베로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티-세이퍼의 전국 확대를 위해 각 지역의 도로 환경에 최적화될 수 있도록 데이터와 AI 융복합 기술을 고도화해 교통 및 다양한 서비스 분야의 데이터 드리븐 핵심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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