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윤석열·이재명 중 진 사람은 감옥 가야 하는 대선"
파이낸셜뉴스
2021.11.08 11:17
수정 : 2021.11.08 11:17기사원문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양강 대결로 치러지는 이번 대선과 관련해 “두 분 중 지면 한 사람은 감옥 가야 하는 처절한 대선”이라고 주장했다.
홍 의원은 8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전투구(진흙탕 개싸움) 대선에서 부디 살아남는 대선이 되도록 부탁드린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는 윤 후보가 고발사주 의혹, 이 후보는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상황임을 거론한 것이다.
아울러 “부디 대선은 민심의 100분의1도 안 되는 당심으로 치를 생각은 하지 말고 민심을 따라가는 당심이 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