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플랫폼 '무신사' 화장품 콘텐츠 강화
파이낸셜뉴스
2021.11.08 17:52
수정 : 2021.11.08 18:02기사원문
화장품 판매 거래액 131% 성장
브랜드 입점 늘리고 차별화 속도
무신사는 올해 들어 화장품 판매 거래액이 전년동기 대비 131% 늘어남에 따라 뷰티 카테고리를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뷰티 전문 브랜드 입점을 대폭 확대하고, 뷰티 스타일링 추천 콘텐츠를 강화해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현재 무신사 뷰티에는 '이니스프리' '에뛰드' '클리오' '비플레인' '닥터지' '마녀공장' '롬앤' 등 800개 이상의 화장품 브랜드가 입점, 총 1만 2000여개 뷰티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무신사는 내년까지 트렌디한 인디 브랜드부터 글로벌 인기제품 등 뷰티 입점사를 2배까지 확대하고, 콘텐츠와 마케팅을 강화해 신장세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무신사는 이번 뷰티 카테고리 개편을 기념해 '3CE' '닥터자르트' '헤라' 등이 참여하는 특별기획전을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앞으로 뷰티 브랜드의 성장을 돕고, 고객에게 지속해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입점 브랜드와의 협업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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