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드림타워, 38층 '포차' 프리미엄 조식 출시
파이낸셜뉴스
2021.11.11 10:09
수정 : 2021.11.11 10:09기사원문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오는 15일부터 그랜드 하얏트 제주 ‘포차’에서 제주 딱새우와 푸른콩 된장국, 게우밥 등 제주식 한식 등 ‘프리미엄 조식’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포차’ 프리미엄 조식은 총 2종으로, 제주식 한식인 ‘포차 한식 스페셜’, 서양식인 ‘포차 다이너’로 구성된다.
‘포차 다이너’는 7가지 메인 메뉴 중 1가지 선택(제주산 계란 요리(드림 조식), 프렌치 토스트, 발로나 초콜릿 팬케이크, 치킨과 트로플, 훈제연어 에그 베네딕트, 꿀에 절인 햄 에그 베네딕트, 브리또), 7가지 사이드 메뉴 중 3가지 선택(꿀에 절인 햄, 베이컨, 소세지, 해시브라운, 베이크드 빈즈, 구운 토마토, 화이트 토스트)이 가능해 나만의 취향을 담은 조식을 완성해 즐길 수 있다.
특히 포차의 서양식 시그니처 메뉴라 할 수 있는 ‘드림 조식’ 선택 시, 제주산 계란 요리를 비롯해 사이드 메뉴 7종을 모두 제공해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오늘의 주스, 요거트, 포차 스페셜 토스트, 과일, 커피(차)를 함께 제공해 풍성하다.
이번 ‘포차’ 프리미엄 조식 출시로, 인터내셔널 뷔페 레스토랑 ‘그랜드 키친’을 비롯해 캐주얼 레스토랑 ‘카페 8’, 성게 미역국 등 해장 세트를 내놓는 한식당 ‘녹나무’, 클럽 라운지인 ‘그랜드 클럽’까지, 제주의 아침을 취향과 입맛대로 즐길 수 있는 식음업장이 5군데로 늘어나게 됐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관계자는 “호텔 조식을 5군데서 즐길 수 있는 것은 이례적이며, 보통 뷔페에서 진행하는 호텔 조식의 기존 틀을 넘어 고객의 입맛과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식음업장마다 각기 다른 매력의 조식 메뉴를 선보여, 장기간 투숙을 하더라도 매일 다른 아침을 맛볼 수 있다”고 밝혔다.
또 “특히 ‘포차’는 제주 바다, 활주로, 도심 전경을 파노라믹 뷰로 즐길 수 있어 뷰 맛집이라는 입소문을 타고 대기줄을 서야할 정도로 밤마다 장사진을 이루고 있는 곳으로, 색다른 조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늦은 밤까지 운영하는 ‘라운지 38’, ‘포차’에서 제주의 밤을 즐긴 후 해장 메뉴로도 제격”이라고 덧붙였다.
ju0@fnnews.com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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