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해 정치 이야기 하다 몸싸움한 직장 동료 입건
파이낸셜뉴스
2021.11.12 16:20
수정 : 2021.11.12 16:20기사원문
만취 상태로 정치 이야기를 하다가 몸싸움을 벌인 직장동료 2명이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와 B씨를 상해와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직장 동료 사이인 두 사람은 정치 이야기를 나누다 다툰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두 사람을 현행범으로 체포한 이후 현재는 석방시켰다. 경찰은 두 사람의 일정을 조율해 추후 소환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두 사람을 추후 소환해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banaffle@fnnews.com 윤홍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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