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제주대, 지하수학 대학원 석·박사 신입생 첫 모집

파이낸셜뉴스       2021.11.16 10:18   수정 : 2021.11.16 10:18기사원문
지하수 분야 전문인력 양성



[제주=좌승훈 기자] 제주도는 ‘지하수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제주대학교에 학과 간 협동과정으로 지하수학 대학원을 신설하고, 2022학년도 전기 석사·박사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지하수학 대학원 과정은 도내서 사용되는 용수 대부분이 지하수에 의존하고 있음에도, 지역 대학에 지하수 전공학과가 없어 지하수 관련 연구·관리가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신설됐다.

모집 전형은 석사·박사과정이다.

국내·외 대학에서 학사·석사학위 취득자(2022년 2월 취득예정자 포함) 또는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원서는 오는 18일까지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서류제출은 오는 25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 관련 상세 내용은 제주대학교 대학원 입학 안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면접은 내달 2일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내달 10일 제주대학교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