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리커, '골든블랑 시리즈' 론칭…"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뉴시스       2021.11.17 12:03   수정 : 2021.11.17 12:03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좌측부터 드링크인터내셔널 김일주 회장과 프랑스 샴페인 명가 볼레로 하우스의 프랭크 볼레로 (Franck Vollereaux) 회장의 모습.(사진=인터리커 제공)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인터리커가 골든블랑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인터리커는 6월 프랑스 정통 샴페인 '골든블랑 5스타'를 선보였다. 이번에는 프랑스 브루고뉴에서 생산되는 크레망 드 브루고뉴 '골든블랑 4스타'와 프렌치 스파클링 '골든블랑 3스타'를 출시했다.

크레망 드 브루고뉴 골든블랑 4스타는 프랑스 정통 와인 산지로 유명한 브루고뉴에서 재배된 포도를 이용해 만든 크레망이다. 크레망 제조사로 유명한 비토 알베티가 생산한다.

골든블랑 4스타는 크레망 규정보다 더 긴 기간인 15개월 이상 숙성한 제품이다. 브루고뉴 고유 포도 품종인 알리고떼가 블렌딩돼 생동감 있는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프렌치 스파클링 골든블랑 3스타는 100% 프랑스에서 재배되는 포도만 사용해 탄탄한 구조감과 보디감이 특징이다. 탱크에서 기포가 만들어지는 샤르마 방식을 채택해 입안 가득 퍼지는 거품이 기분 좋은 신선함을 선사한다.

인터리커 관계자는 "골든블랑 시리즈는 대한민국 주류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소비자와 시장 니즈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골든블랑 시리즈 그랜드 론칭을 축하하기 위해 샴페인 볼레로 하우스 프랭크 볼레로 회장이 직접 방한했다.
프랭크 볼레로 회장은 샴페인 볼레로 하우스의 가족경영을 이어온 6대 멤버다.

프랭크 회장은 "골든블랑 5스타 생산 파트너로서 인터리커와 함께 샴페인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어 기쁘다"며 "샴페인 골든블랑 5스타는 맛과 향, 품질 모든 면에서 뛰어난 프랑스 정통 럭셔리 샴페인이라고 자부한다"고 밝혔다.

김일주 인터리커 회장은 "부드러운 주류를 선호하는 트렌드가 높아지는 시점에 맞춰 골든블랑 시리즈를 선보이게 됐다"며 "세계적으로 가장 입맛이 까다로운 한국 소비자 사랑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샴페인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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