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한-싱가포르 트래블버블 노선 첫출발 행사

파이낸셜뉴스       2021.11.17 15:50   수정 : 2021.11.17 15:50기사원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싱가포르항공의 한-싱가포르 트래블버블 노선 첫 출발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날 출국한 승객 311명은 싱가포르에서 무격리 입국절차를 밟게 된다. 인천공항에서는 지난 15일부터 싱가포르항공을 포함한 4개 항공사가 주 15회 인천-싱가포르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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