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文 국정운영 부정평가 70% 넘었다...조사 이래 최대
파이낸셜뉴스
2021.11.23 08:17
수정 : 2021.11.23 08:17기사원문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
[파이낸셜뉴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실시한 정례조사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하느냐'는 질문에 지난주 대비 3.7%포인트 증가한 응답자의 39.5%가 긍정평가했다. 부정평가는 전주 대비 3.0%포인트 감소한 59.0%였다.
대부분의 연령에서도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상승하고 부정평가는 줄었다. 하지만 20대 연령층에서는 반대로 부정평가가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동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2.2%포인트 상승한 30.5%를, 국민의힘은 2.9%포인트 오른 37.1%를 각각 기록했다. 이어 국민의당 9.2%, 열린민주당 5.6%, 정의당 2.8%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9~20일 전국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100%)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5.5%로 최종 1000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올해 10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에 따른 성·연령·권역별 가중값 부여(림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june1112@fnnews.com 김준석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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