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민아, 레드카펫 녹이는 화사한 햇살 미소
뉴스1
2021.11.27 00:11
수정 : 2021.11.27 00:11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 배우 방민아가 추위를 녹이는 햇살 미소를 보여줬다.
그는 트레이드 마크인 눈웃음을 지어 보이며 취재진에게 "추운데 고생 많으십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방민아의 레드카펫은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올해 청룡영화상은 2020년 10월 30일부터 2021년 10월 14일까지 개봉한 한국 영화를 대상으로 총 18개 부문을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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