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벤처투자, 간병인 매칭 플랫폼 '케어네이션'에 30억 투자
2021.11.30 15:33
수정 : 2021.11.30 15:3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삼성벤처투자가 간병인 매칭 플랫폼 '케어네이션'을 운영하는 HMC네트웍스에 30억원을 투자했다.
11월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삼성벤처투자는 최근 30억원 규모로 HMC네트웍스에 투자했다.
앞서 케어네이션은 HB인베스트먼트, LSK인베스트먼트, 하나벤처스, 신한금융투자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