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퍼플섬'은 지금…보라빛 조명으로 연말 분위기 '물씬'
뉴스1
2021.11.30 17:19
수정 : 2021.11.30 17:19기사원문
(신안=뉴스1) 박진규 기자 = 전남 신안군은 지역 관광명소인 반월·박지도에 퍼플 산타클로스와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조명을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치된 퍼플산타와 크리스마스트리는 내년 1월 말까지 퍼플섬의 밤하늘을 보라색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지붕과 다리 등 섬 곳곳을 보라색으로 칠해 '퍼플섬'으로 불리는 반월·박지도는 아름다운 조명까지 더해 연말에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퍼플섬에 밝혀놓은 사랑의 보랏빛 조명이 코로나19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모두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빛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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