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ETF시장 지속성장 위해 노력할 것"
파이낸셜뉴스
2021.12.01 21:06
수정 : 2021.12.01 21:06기사원문
지난 2016년 25조1000억원에 불과하던 ETF 순자산총액은 올해 11월 25일 기준 71조원으로 크게 늘었다.
한국거래소 임재준 유가증권시장본부장은 "국내 ETF시장이 순자산총액 70조원 규모로 크게 성장하는데 기여한 업계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날 자산운용업계는 ETF시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액티브 ETF의 상관계수(0.7) 완화, PDF 지연공개 등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거래소는 액티브 ETF의 활성화를 위해 정부 당국과의 협의를 통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다양한 ETF 상품이 적시에 출시될 수 있도록 심사체계를 개선할 계획이다.
거래소는 "CEO와 실무책임자 간담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이라면서 "소중한 업계의 의견을 시장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ETF 시장의 지속성장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mk@fnnews.com 김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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