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호위함 '바이에른함' 부산 입항…19년 만에 방문
뉴시스
2021.12.02 11:33
수정 : 2021.12.02 11:33기사원문
2021.12.02. yulnetphoto@newsis.com
브란덴부르크급인 바이에른함은 길이 138.8m, 폭 16.7m, 속도 29노트이며, 200여 명의 승조원이 탑승하고 있다.
독일 함정이 국내에 입항한 것은 1987년, 1997년, 2002년 이후 4번째다.
해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한국 해군 장병과의 교류행사도 갖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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