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상생형 지역일자리 韓 미래 성장전략"
파이낸셜뉴스
2021.12.08 10:12
수정 : 2021.12.08 10:12기사원문
2021 상생형 지역일자리 포럼 축사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상생형 지역일자리는 대한민국 미래 성장전략이며 우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전략"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2021 상생형 지역일자리 포럼'에서 임서정 청와대 일자리수석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시설 좋고, 사람 좋고, 특히나 밥이 제일 맛있습니다"라는 말을 소개하며 "나누는 마음이 모이면 그만큼 많은 것이 좋아지는 것 같다. 그렇게 노동자와 기업, 지역민이 함께 꿈을 키웠고 캐스퍼 열풍이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지금 우리는 양보와 협력으로 좋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있다. 함께 잘살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이뤄진 전 과정이 훌륭한 상품으로 새로운 역사가 되고 있다"며 "그동안 서로에게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가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광주에서 시작된 상생형 지역일자리는 이제 전국 8개 지역, 9개 상생 협약으로 이어지고 있다. 노사 간, 원하청 간, 지역주민과 기업 간 다양한 상생 모델을 개발하고 51조원의 투자와 13만개 일자리를 만들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전기차 클러스터부터 세계 최대 해상풍력단지까지 우리 경제의 성장동력을 키우고 있다"고 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