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차정원이 고른 패션 아이템 ‘발라클라바’
파이낸셜뉴스
2021.12.09 23:46
수정 : 2021.12.09 23:46기사원문
머리와 얼굴 전체 감싸는 방한모 ‘발라클라바’ 이번 겨울 가장 핫한 패션 아이템으로 떠올라
[파이낸셜뉴스] ‘발라클라바Balaclava’가 이번 겨울 핫 아이템으로 떠올랐습니다. 정려원, 차정원, 강민경 등 패셔니스타들의 SNS에서는 발라클라바를 착용한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눈과 코, 입을 제외한 얼굴과 머리 전체를 감싼 모자 발라클라바는 언뜻 보면 래퍼 ‘마미손’의 복면 같기도, 군인의 위장용 소품 같기도 합니다.
발라클라바를 착용하면 추위에 대비하려 눈코입만 빼꼼히 내밀고 꽁꽁 둘러맨 어린아이처럼 귀여운 매력을 발산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신비주의를 고수하는 유명인처럼 눈만 드러내 시크한 무드를 자아낼 수도 있죠. 발라클라바가 투박한 방한모로 활용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패션 아이템으로 떠오른 것은 이렇듯 다채로운 매력 때문이 아닐까요.
2021 F/W 하이앤드 패션 브랜드 샤넬, 구찌, 디올은 하우스 특유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발라클라를 선보였습니다. 메종 마르지엘라, 캘빈 클라인, 마르니 등 다양한 브랜드가 발라클라바 유행을 이끌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 발라클라바로 체온도 지키고 패션에 포인트를 더해보는 건 어떨까요?
moasis@fnnews.com 장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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