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대세 연기돌로… '학교2021' 김요한 성장극
뉴스1
2021.12.15 10:07
수정 : 2021.12.15 10:07기사원문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김요한이 '대세 연기돌'로 자리매김했다.
그룹 위아이 멤버 김요한은 11월 처음 방송된 KBS 2TV '학교2021'의 주인공 공기준 역할을 맡아 호연을 펼치고 있다.
Mnet '프로듀스 X 101' 최종 순위 1위에 오르며 시작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낸 김요한은 그룹 위아이로 활동하기 전부터 KBS 2TV '악인전'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으로부터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4세대 대표 보이그룹으로 주목받는 위아이 활동을 펼쳤고 '아름다웠던 우리에게'를 통해 처음 연기에 도전했다. '아름 다웠던 우리에게'를 통해 순수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청춘 로맨스를 그렸다. 10대부터 대학생, 사회인에 이르는 시간 동안 사랑과 연애에 있어서도 점점 성숙해지는 모습을 자연스레 표현해냈다. 온냉(溫冷)을 넘나드는 매력적인 캐릭터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한번쯤 사랑에 빠지고 싶게 만드는 등 공감도를 한층 높였다.
현재 방영 중인 '학교 2021'에서는 한순간의 부상으로 꿈을 잃고 캄캄한 미래를 마주한 18살의 청춘, 공기준으로 분해 찬란한 성장 스토리를 써내려 가고 있다. 김요한은 막막한 현실 속 방황하는 청춘 그대로를 보여주며 캐릭터의 사실감을 높였다. 10대다운 풋풋한 매력은 물론 외모부터 성격까지 제각각인 캐릭터들과 선보이는 완벽한 합 또한 '학교 2021'의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전작 '아름다웠던 우리에게'를 통해 사랑 빼고 모든 것이 완벽한 캐릭터를 연기했다면, '학교 2021'에서는 그와 반전되는 허당미와 오지랖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완성하며 한층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요한은 누구나 한번쯤은 공감할 만한 청춘 스토리로 설렘과 추억, 공감을 선사하며 '청춘물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처럼 탄탄한 행보로 다시 한번 의미 있는 재발견을 이끈 김요한은 또 하나의 청춘물 ‘학교 2021’의 남은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학교2021'은 입시경쟁이 아닌 다른 길을 선택한 아이들, 모호한 경계에 놓인 열여덟 청춘들의 꿈과 우정, 설렘의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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