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촌 빛을 耽(탐)하다" 광주 광산구 산단프레비엔날레

뉴스1       2021.12.15 17:11   수정 : 2021.12.15 17:11기사원문

'소촌, 빛을 탐하다' 소촌아트팩토리 '산단프레비엔날레' 포스터.(소촌아트팩토리 제공)2021.12.15/뉴스1 © News1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융복합매체 예술전시인 '2021산단프레비엔날레'가 16일부터 26일까지 '소촌: 빛을 耽(탐)하다'를 주제로 광주 광산구 소촌아트팩토리 일원에서 열린다.

프레비엔날레는 2년마다 여는 산단비엔날레의 내년 개최를 앞두고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AI), 코로나19 이후 전환기 예술, 문명이 나아갈 방향을 미리 가늠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역기획자인 이현남 예술감독을 중심으로 김창겸 한국미디어아트협회 이사장, 레이박 작가, went(웬트)팀(이가현&이윤서 작가) 등이 대거 참여해 인공지능, 가상현실, 홀로그램 등 과학기술과 예술을 접목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인다.

주제전 '기술공감:(感)_매체감성'은 김창겸 작가와 went의 협업을 바탕으로 관객과 함께 소통하는 인터렉티브 아트(대화형 예술), 인공지능과 만다라 등 다양한 작품으로 채운다.

'경계선:(線)_가상 그리고 현실'을 주제로 한 기획전은 홀로그램으로 가상과 현실의 모호한 경계를 표현한 레이박 작가의 작품을 비롯해 지역적인 경계에 대한 담론을 제시한 아시아 작가들의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인다.

부대행사로 광주 인공지능 기업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업체험전과 메타버스 세상에서 전시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차 산업혁명시대 기술과 예술의 융합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현재 상황을 고찰하고 문화 생태계의 방향성을 이야기하는 전문가 포럼도 마련한다.

소촌아트팩토리 큐브미술관에서 18일 오후 2시 기술·예술 융합의 현재성과 방향을 주제로 열린다.

전시는 전시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월요일은 휴관이다.

'방역패스'를 적용해 백신접종, PCR검사 음성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 확인서 등을 제시해야 입장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다.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