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민정수석' 논란 김진국 사의표명…文대통령 수용
파이낸셜뉴스
2021.12.21 09:57
수정 : 2021.12.21 10:5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아들 입사지원서 논란'을 빚은 김진국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의를 수용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수석의 아들은 여러 기업에 입사지원서를 제출하면서 '아버지가 민정수석이다'는 내용을 써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다.
청 와대는 민정수석들이 짧은 기간 재직하고 사의를 표하는 부분에 대해 국민 정서를 우선적으로 감안한는 입장이다. 이 관계자는 "드리고 싶은 말씀과 사정 있어도 국민이 느낄 정서 앞에 청와대는 즉시 부응해야 한다고 하는 취지"라고 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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