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비앤지, ‘동물용 의약품 자율점검 평가’ 우수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2021.12.23 08:44
수정 : 2021.12.23 08:44기사원문
해당 평가는 ‘동물의약품과 의약외품 및 동물용 의료기기를 제조’하거나 ‘수입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자율적 관리를 통한 품질향상과 산업발전 도모를 위해 매년 실시한다. 우진비앤지는 220여개 ‘국내 동물용 의약품-외품 제조업체’ 중 우수상을 차지했다.
강석진 우진비앤지 대표이사는 “올해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용 의약품 자율점검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기쁘다”며 “44년의 역사를 가진 우진비앤지는 슈퍼티아, 안티펜, 설사머지처럼 장기간 사랑받는 동물용 의약품을 만들어왔다”고 설명했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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