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코로나로 고통받는 모든 분께 위로 전해″
파이낸셜뉴스
2021.12.25 10:14
수정 : 2021.12.25 10:1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성탄절인 25일 "코로나로 고통받는 모든 분들, 특히 가족을 떠나보낸 분들과 병상에 계신 분들께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 메시지를 통해 "사랑과 온기를 나누는 성탄절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가장 낮은 곳으로 오셨습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우리는 빛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세상이 더 따뜻해지도록 노력하겠다"며 "서로를 보듬어 주고 서로에게 희망이 되는 성탄절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 대통령은 전날인 24일에는 서울 강서구 이화여대 의대 부속 서울병원을 찾아 코로나19 중증환자 병상 현황을 점검했다. 그는 "병상을 확보하는 게 우리가 일상회복으로 돌아갈 수 있는 중요한 관건"이라며 "하루 빨리 병상이 충분히 좀 확충돼서 국민들께서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일상회복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정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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