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택배왕 아일랜드’ 연말 랭킹전 이벤트
파이낸셜뉴스
2021.12.25 12:27
수정 : 2021.12.25 12:2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진이 '택배왕 아일랜드' 랭킹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한진은 지난 5월 ‘로지테인먼트’의 일환으로 업계 최초로 모바일 택배게임 ‘택배왕 아일랜드’를 선보였다.
‘택배왕 아일랜드’는 지난 5월 출시 이후 언택트 시대에 라스트마일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스마트한 택배·물류의 경험을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누적 다운로드 수 8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지난 9월과 10월에도 추석과 할로윈데이를 맞이해 랭킹전 이벤트를 진행하였고, 8월에는 게임 캐릭터를 활용해 택배를 기다리는 고객의 설렘과 택배기사를 향한 고마움을 담은 카카오 이모티콘을 출시하는 등 택배게임을 통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이어왔다.
‘택배왕 아일랜드’는 현재 게임 캐릭터를 활용한 DIY 그림 그리기 세트를 판매하는 등 다양한 굿즈를 출시하고 컨테이너 항만, 공항 등으로 세계관을 확장하여 물류에 대한 재미있고 스마트한 경험을 제공하는 로지테인먼트의 영역을 확대한다.
또한, 현재 게임 내 광고를 게재중인 GS 홈쇼핑, KB 손해보험 외에도 더 많은 기업들의 광고를 유치하여 해당 수익을 택배기사 근로환경 개선에 활용하는 등 회사와 택배 종사자가 상생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도 창출할 예정이다.
한진 관계자는 "택배왕 아일랜드를 통해 MZ 세대를 비롯해 더 많은 고객에게 물류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택배게임을 통해 물류에 대한 공감을 이끌고, 물류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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