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타임월드 '임인년 새해 첫 세일·프로모션 준비했어요'

기사내용 요약

새해 첫 정기세일 1월 2~16일까지 15일간 진행

최대 50% 할인 판매, 2일에는 G캐시 적립 혜택도

[대전=뉴시스] 갤러리아타임월드 야간 전경.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아 첫 정기세일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31일 밝혔다.

신년 첫 세일은 내년 1월 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동안 동안 폴로 랄프로렌·, 빈폴·, 헤지스·타미힐피거·나이키 등 총 100여 개 브랜드가 50%~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백화점은 또 '갤러리아가 드리는 새해 행운'을 테마로 하는 프로모션을 준비, 당일 갤러리아카드로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갤러리아앱을 통해 행운의 G캐시백을 증정하고 매일 참여 가능한 룰렛 이벤트를 열어 사은품도 제공한다.

매장방문 고객을 위해 행운의 상징인 네잎클로버를 담은 포토존을 센터 게이트3에 마련, 새해 행복한 추억의 순간을 담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세일 첫날인 1월 2일에는 당일 단일매장에서 갤러리아카드로 1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과 앱 쿠폰 제시를 하면 2022원 G캐시를 2022명에게 적립해 주고 갤러리아카드, 멤버십카드로 일정금액 이상 구매 때도 금액대별 7% 상당의 갤러리아상품권 또는 G캐시를 적립해 주는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층별로 신년 축하행사가 준비돼 5층 골든구스에서는 200만원 이상 구매 시 5% 할인해 주고, 9층 리빙전문관과 10층 가전전문관에서도 일부 브랜드에서 일정금액 구매 시 갤러리아상품권을 증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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