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관악구 노숙자 쉼터서 숨진 50대.."부검 예정"
파이낸셜뉴스
2022.01.02 14:25
수정 : 2022.01.02 14:2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새해 첫날 서울의 한 노숙자 쉼터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2일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44분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 소재 한 노숙자 쉼터에서 A씨(52)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한 당시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 정황은 파악되지 않았으나 유족 의사에 따라 정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부검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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