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소득불평등·양극화 문제 개선 긍정적"

파이낸셜뉴스       2022.01.03 10:10   수정 : 2022.01.03 11:0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우리 경제의 놀라운 성장과 함께 더욱 긍정적 변화는 소득불평등과 양극화 문제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임기 내내 5분위 배율, 지니계수, 상대적 빈곤율 등 대표적인 3대 분배 지표가 모두 개선됐다. 코로나로 경제적 타격이 심했던 가운데 이룬 성과여서 무척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2022년 신년사를 통해 "정부가 일관되게 포용적 성장정책을 추진하고, 코로나 위기 속에서 저소득 취약계층의 삶을 지키기 위해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한 결과다.
우리의 경제 체질이 위기 속에서도 튼튼해졌다. 성장과 분배, 혁신과 포용 모두 긍정적 변화가 일어났고, 빠른 회복과 강한 도약을 이뤄냈다. 경제주체 모두가 힘을 모아 이룬 결실에 대해 대통령으로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