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2022 국민과 함께하는 신년인사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2.01.03 11:05
수정 : 2022.01.03 11:0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아 3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온라인 영상회의를 통해 정부 주요인사와 사회 각 분야의 일반 국민 등이 함께하는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문재인 정부 마지막 신년인사회의 주제어는 '선도국가 대한민국'으로 코로나19로 촉발된 글로벌 위기 속에서 온 국민의 단합된 힘과 선제적이고 과감한 정부 정책을 통해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와 이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우선 2022년을 여는 영상은 '새로운 시작 2022'를 주제로 일출과 개화 등 자연에서 이뤄지는 새로운 시작의 장면과 함께 직장인들의 출근길 등 우리의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시작의 장면도 보여주면서 국민 각자의 자리에서 한 해의 시작을 힘차게 출발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영상에 이어 문 대통령의 신년 인사말씀과 함께 5부 요인과 각계 대표가 신년 덕담을 통해 올 한 해 나라의 평안함과 국민들의 건강 및 소망성취를 기원했다.
이어진 새해 국민 소망 청취 시간에서는 그간 사회 각 분야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대한민국을 빛내고 나아가 선도국가 대한민국을 달성하는 데 동참해 온 일반 국민 7명과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이 그간의 소중한 경험을 공유하고 새해의 포부와 다짐을 밝혔다.
이어진 새해 축하공연에서는 가수 알리씨가 '맑은소리 하모니카 앙상블' 단원 표형민씨의 하모니카 연주 및 작곡가 김형석씨의 피아노 연주를 배경으로 아일랜드 그룹 West Life의 곡 'You Raise Me Up'을 부르며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우리 국민 모두가 서로를 의지하고 지켜주며 함께 걸어갈 밝은 미래를 응원했다.
행사 마지막 순서로 문 대통령과 참석자들 각자가 올해 소망을 적은 메시지를 공유하고 각자의 소망 실현을 기원해주며 단체 기념촬영을 했고 "선도국가 대한민국, 파이팅"을 외치며 행사는 마무리 됐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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