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지지율 추락 원인은 尹…당대표 쫓아내는 건 대선 포기”
파이낸셜뉴스
2022.01.05 08:22
수정 : 2022.01.05 08:2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조국수홍(조국을 수호하는 홍준표)'이 '준석수홍(이준석을 수호하는 홍준표)'으로 완벽하게 탈바꿈했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선거를 두 달 앞두고 당 대표를 쫓아내겠다는 발상은 대선을 포기하자는 것”이라며 사퇴론에 휩싸인 이준석 대표를 보호했다.
그는 현재 국민의힘 상황에 대해서는 “배에 구멍이 나서 침몰 하고 있는데 구멍 막을 생각은 않고 서로 선장 하겠다고 다투는 꼴”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윤 후보를 향해 “모두 화합해서 하나가 되는 방안을 강구하고 지지율 추락의 본질적인 문제를 돌파하는 방안이나 강구하라”고 비판했다.
또 “더이상 헛소리로 일부 국민들 세뇌시키는 ‘틀튜브’는 보지 마라”고 했다. ‘틀튜브’는 노인을 비하하는 ‘틀딱’이라는 표현에 유튜브를 합친 말로 보수 성향의 정치 관련 유튜브 채널을 언급한 것이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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