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경정신의학회 차기 회장에 양산부산대병원 김성곤 교수
파이낸셜뉴스
2022.01.06 10:31
수정 : 2022.01.06 10:3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대 의과대학 김성곤 교수(양산부산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사진)가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차기 회장에 선임됐다.
김 교수는 최근 서울 양재동 K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대의원회에서 이같이 결정됐다. 임기는 2023년 1월부터 시작한다.
지난 2020년 8월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알코올 중독 전문 국제학회인 International Society for Biomedical Research on Alcoholism(ISBRA) 이사장으로 선출돼 오는 9월부터 이사장직을 2년간 수행할 예정이다. 이는 국제적인 중독분야의 학회에 진출한 한국인 학자 중 가장 영예로운 자리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그는 한국중독정신의학회 이사장,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윤리위원장,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수석부회장 등을 맡은 바 있다. 국제적으로는 현재 알코올중독생의학연구학회(APSAAR) 부회장을 수행 중이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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