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lus 컨설팅, EY-파르테논에 합류…"전략컨설팅 서비스 확대"
파이낸셜뉴스
2022.01.06 11:27
수정 : 2022.01.06 11:27기사원문
T-Plus는 고객사 RoC(Return on Consulting)를 창출하고 있는 한국 대표 전략컨설팅펌으로 지난 20여년간 소비재, 유통, 헬스케어, 폐기물, 로봇, 산업재 등 산업 전반에 걸쳐 수많은 기업 및 사모펀드(PE)에 기업 성장전략, 인수합병(M&A) 전략, 가치제고 전략 서비스를 제공했다.
T-Plus의 합류로 EY-파르테논은 국내 B2C 및 B2B 산업에서 전략 중심 서비스 역량을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Y-파르테논 부문장으로 합류할 예정인 변동범 T-Plus 대표는 “T-Plus는 고객에게 보다 ‘실체적인 가치(Tangible & Practical Solution)’를 제공하고자 노력해왔다"면서 “EY-파르테논에서 T-Plus의 전략컨설팅과 EY 글로벌 네트워크, 다양한 경험, 전문인력들과의 시너지를 통해 더욱 효과적이고 확장된 고객가치를 창출해 긴밀한 고객 관계를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변동범 대표와 함께 T-Plus를 이끌어온 최소영 대표는 EY-파르테논의 경영자문위원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한편 2014년에 EY가 인수해 전 세계 7000명 이상의 전문 인력을 보유한 EY-파르테논은 매출 기준 세계 5위 전략 컨설팅 조직으로, 고객이 혁신 전략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지속가능한 가치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근 EY는 미국 CMA 및 호주 Port Jackson과 합병하는 등 글로벌 차원에서 전략컨설팅 조직역량과 규모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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