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앤, 수요예측 1713대 1 기록…공모가 상단 초과
파이낸셜뉴스
2022.01.10 15:12
수정 : 2022.01.10 15:1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모빌리티 라이프 플랫폼기업 오토앤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실시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17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공모가는 희망밴드 4200~4800원을 10% 초과한 5300원으로 결정됐다.
오토앤의 총 공모주식수는 287만7579주(신주 100%)로 오는 11일과 12일에는 일반 청약을 실시한다.
1월 20일 상장 예정인 오토앤은 이번 공모를 통해 약 153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 인수회사는 현대차증권이다.
A2B 플랫폼을 바탕으로 제네시스, 아이오닉5, EV6, 캐스퍼 등 전기차 및 신차 관련 옵션 및 전용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커머스 플랫폼 또한 차별화된 오픈 API를 바탕으로 현대, 기아 등 완성차를 넘어 금융, 정보, 케어, 거래 등 자동차 관련 다양한 연계 서비스로 확장을 꾀하고 있다.
오토앤 최찬욱 대표이사는 “오토앤은 애프터마켓과 비포마켓을 연동하는 비즈니스 구조를 바탕으로 전기차 시대의 모빌리티 라이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kmk@fnnews.com 김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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