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논객들, 대선후보 두고 갑론을박

뉴시스       2022.01.12 11:40   수정 : 2022.01.12 11:40기사원문

[서울=뉴시스] 가면 토론회 MC를 맡은 박미선. 2022.01.12. (사진= JTBC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JTBC '가면토론회'에서 대선에 대해 논쟁하다.

1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가면토론회'에서는 제20대 대선후보들의 지지율 변화 추이부터 2030 청년층의 표심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이 이뤄진다.


이날 토론에서는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비난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두고 오간 고성 그리고 후보 단일화를 두고 안철수 국민의 당 후보에 대한 강도 높은 발언이 이어지는 등 분위기가 과열된다.

'가면토론회'는 가면을 쓴 논객들이 계급장을 떼고 다양한 사회문제를 두고 벌이는 3대3 토론 배틀 프로그램이다. 개그우먼 박미선이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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