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통, 메리제인 슈즈 컬렉션 출시
파이낸셜뉴스
2022.01.22 06:00
수정 : 2022.01.22 06:0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파스텔세상이 수입해 선보이는 프랑스 프리미엄 키즈 브랜드 봉통은 '스프링 아이코닉 메리제인 슈즈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코랄 핑크, 에메랄드, 바이올렛 등 통통 튀는 컬러감이 특징이다. 걸음마를 시작하는 1~2세 유아부터 3~8세의 어린이까지 신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이즈로 출시됐다.
타이거 프린트의 '봉통 타이거 슬립온'은 검은 호랑이의 기운으로 일상 회복을 소망하는 메시지가 담겼다. 에메랄드와 블루 컬러의 '봉통 슬립온'은 어떤 옷에도 잘 어울려 데일리 슈즈로 제격이다.
한편, 봉통은 새학기를 맞이해 출시한 아동용 책가방은 빠른 속도로 완판됐다. 봉통의 새학기 책가방은 토끼 인형 키링과 화사한 색감이 특징이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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