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韓 상승된 국격, 모두 국민들 덕분"
파이낸셜뉴스
2022.01.22 10:28
수정 : 2022.01.22 10:2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외교의 힘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대한민국의 상승된 국격은 모두 국민들 덕분"이라며 "국민들께서 같이 느껴주실 것을 바랄 뿐"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집트를 떠나며'라는 글을 통해 "생명 넘치는 나일강의 환대를 우리 국민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이같이 밝ㅑ혔다.
문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으로 우리 기업들이 이집트의 교통·수자원 인프라 사업에 더욱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전기차·재생에너지, 해수담수화 같은 친환경·미래 산업에서도 함께할 것"이라며 "양국이 합의한 무역경제 파트너십 공동연구는 양국간 FTA 네트워크의 연결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이집트는 COP27 개최국이며 중동지역 분쟁 해결에 앞장서온 나라"라며 "우리는 기후위기 극복과 국제사회의 평화를 위해서도 긴밀하게 공조할 것이다. 이집트와 한국은 미래를 향해 함께 걸어가는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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