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설 명절 양산행 취소…오미크론 대응 집중

파이낸셜뉴스       2022.01.27 12:00   수정 : 2022.01.27 14:5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설 명절을 맞아 당초 계획했던 경남 양산행 일정을 취소하고 관저에 남아 오미크론 변이 상황 대응에 나선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7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당초 올해 설 명절에 양산으로 귀성 예정이었지만 계획을 취소했다"며 "설 연휴 기간 관저에 머물며 오미크론 상황 대응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수석은 이어 "문 대통령은 28일 방역 대응 관계자들과의 전화 통화를 통해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격려할 예정"이라며 "통화 대상자는 방역대응 현장의료 관계자들"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문 대통령 내외의 설 명절 국민께 드리는 인사 동영상은 설 하루 전인 오는 31일 공개될 예정이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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