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설 연휴 오미크론 대응 현장 점검
파이낸셜뉴스
2022.01.30 13:09
수정 : 2022.01.30 13:09기사원문
자가검사키트 생산업체 방문
고속도로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현황 점검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설 연휴 첫 현장 일정으로 자가검사키트 생산업체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귀향·귀경 시 진단검사 활성화를 독려하기 위해 고속도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기 위해 설 연휴를 반납한 문 대통령은 의료·검사체계 개편 시행 상황을 현장 중심으로 점검하고 건의사항 청취, 일선 인력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SD바이오센서를 방문했다.
오송 공장은 키트 공급 확대를 위해 주말을 포함해 설 연휴 5일 중 4일 간 생산라인을 가동할 계획이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26일과 27일 자가검사키트의 일시적·지역별 수급불안 가능성을 우려하며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세밀히 챙겨줄 것을 당부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은 오송공장 방문일정을 마친 뒤 경부선 안성휴게소(서울방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아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현재 정부는 고속도로 휴게소 등 교통 요충지를 중심으로 임시선별검사소 9개소를 추가 설치해 운영 중이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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