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영, 자가키트 보고 '임테기' 착각한 지인에 "임신은 혼자 하니?"
뉴스1
2022.02.04 10:43
수정 : 2022.02.04 11:12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배우 김하영이 임신을 의심한 지인에게 발끈했다.
4일 김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책 후, 자가키트 실시"라며 근황을 알렸다.
이어 "홍태이한테 사진 보여줬더니 나 임신한 줄 알았다고, 철렁하긴~"이라며 "이제라도 이 언니 시집갈 수 있을 거란 생각에 기뻐해야 하는 거 아냐?"라며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이와 함께 김하영이 공개한 사진에는 지인과의 대화 내용이 담겨있다.
한 지인은 "와 나 지금 임신 테스트인줄 알고 순간, 진심 철렁했어 언니 임신한 줄 알고"라고 말하고 있었고, 김하영은 "임신은 혼자 하니?"라는 답장을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를 본 지인 가수 안소미는 "아 저도 임테기인 줄. 아이 놀라라"라는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저 몰래 남자 생긴 줄 알았네요", "웃기면서도 슬프네요", "너무 유쾌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하영은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서프라이즈 김태희'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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