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루지 2인승 박진용-조정명, 12위로 경기 마쳐
파이낸셜뉴스
2022.02.10 00:05
수정 : 2022.02.10 00:0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루지 남자 2인승 종목에 출전한 박진용(28·경기도청)과 조정명(28·강원도청)이 메달권에 들지 못하고 12위로 경기를 마쳤다.
두 선수는 9일 중국 옌칭 국립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루지 2인승 경기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58초727로 17팀 가운데 12위를 기록했다. 루지 2인승 경기는 2인 1조로 2번의 레이스를 진행한 뒤 기록을 합해 가장 빠른 조가 메달을 차지한다.
박진용과 조정명은 앞서 2014 소치 대회에서 18위, 2018 평창 대회에서 9위에 올랐다. 이들은 2013년부터 호흡을 맞췄다. 두 선수는 10일 열리는 루지 팀 계주에 출전한다.
pjw@fnnews.com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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