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월곶포구 가니 코로나블루 증발
파이낸셜뉴스
2022.02.10 01:50
수정 : 2022.02.10 01:5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시흥=강근주 기자】 월곶포구는 시흥에서 대표적 신도시로 월곶 앞바다 공유수면을 매립해 주거지와 어패류를 판매하는 상가 및 선착장을 만든 곳이다.
더구나 서해안 특유의 여유로움과 편안함과 부드러움이 월곶포구 방문객을 유유자적, 물아일체에 절로 침잠하도록 이끈다.
특히 만조 전후 어선이 수시로 드나들어 갓 잡아온 다양한 자연산 횟감을 맛볼 수 있어 식도락가는 물론 일반 방문객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