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맥싸' 출시..'맥주+사이다 황금비율'
파이낸셜뉴스
2022.02.16 09:10
수정 : 2022.02.16 09:1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편의점 GS25은 16일부터 수제 맥주 명가 더쎄를라잇브루잉의 맥주에 사이다를 섞은 ‘맥싸’를 판매한다.
맥싸는 맥주와 사이다를 2대 1 비율로 혼합한 것이다. 알코올 도수는 3.2%이고 가격은 3500원이다.
수제맥주의 섬세하고 풍부한 풍미를 극대화 하기 위해 독일 할러타우 지방에서 수확한 블랑(BLANC) 아로마 홉, 스웨덴·네덜란드의 필스너 맥아, 독일의 유명 양조장 바이엔슈테판의 라거 효모 등 전세계 명품 맥주 원료가 총 동원됐다.
맥싸의 출시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GS25의 모디슈머 상품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트렌드를 배경으로 했다.
GS25가 지난해 선보인 틈새오모리김치찌개라면(틈새라면과 오모리김치찌개라면 조합 상품), 막사(막걸리와 사이다 조합 상품)의 지난 1월 한달 간 매출은 각각 용기면과 막걸리 카테고리에서 9위(전체 용기면 총100여 종)와 5위(전체 막걸리 총 40여종)에 오르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