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플러스, 전기차 가격 보장 프로그램…"최대 64% 보장"

뉴스1       2022.02.17 09:50   수정 : 2022.02.17 09:50기사원문

사진제공=오토플러스 © 뉴스1


(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 = 오토플러스는 기업이 보유한 전기차 자산을 매각할 때 높은 잔존가치율을 보장하는 '전기차 가격 보장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가격 보장 대상 차량은 Δ현대자동차 아이오닉5 Δ기아 EV6 Δ테슬라 모델3다. 잔가율은 차량 연식(25∙36∙48∙60개월)과 주행거리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출고 이후 60개월까지 주행거리 최대 3만㎞ 이내 차량에 대해 매입 가격을 보장받을 수 있다. 주행거리 1만5000㎞ 약정의 경우 36개월 기준 58% 수준으로 가격을 보장받을 수 있다. 25개월 기준으로는 64%를 보장한다.


기업고객용 전기차 가격 보장 프로그램 가입은 오토플러스 고객센터와 이메일 상담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향후 일반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도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재선 오토플러스 이사는 "다년간의 자동차 선물계약 경험을 바탕으로 중고차 시장에서는 독보적인 잔가율을 보장하는 전기차 가격 보장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됐다"며 "중고차 시장에서도 기업과 소비자가 안정적으로 친환경차를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