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접근금지’ 받고 또 스토킹한 30대 남성 입건
파이낸셜뉴스
2022.02.17 14:27
수정 : 2022.02.17 14:2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옛 애인에 대해 접근금지 조치를 받고도 스토킹 행위를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전날인 지난 16일 오후 10시36분께 30대 남성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후에도 A씨는 B씨에게 전화를 수십차례 걸고 문자를 수백통 보내는 등 스토킹 행위를 계속했다. A씨는 B씨 집 앞에 찾아가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후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glemooree@fnnews.com 김해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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