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남편에게 받은 외제차 선물…"억수로 잘 벌자"
뉴시스
2022.02.19 15:12
수정 : 2022.02.19 15:12기사원문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남편에게 외제차 선물을 받았다.
초아는 최근 유튜브 채널 '초아시티'에서 남편과 함께 외제차 매장을 방문했다.
곁에 있던 딜러는 "남편 분께서 준비하셨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초아는 "뭐야. 그래서 오늘 꼭 오자고 했구나 사랑한다"라고 기뻐했다.
이후 운전을 시작한 초아는 "이 차의 이름은 '억수'로 지었다"며 "억수의 뜻은 억수로 안전 운전하고 억수로 좋은 곳 많이 가고 억수로 돈도 잘 벌자는 의미에서 그렇게 지었다"고 말했다.
초아는 지난해 6살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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