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놀뭐' 창훈 PD, '런닝맨' 보필 PD와 싸우면 질 것" 폭소
뉴스1
2022.02.19 19:16
수정 : 2022.02.19 19:16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유재석이 '놀면 뭐하니?'와 '런닝맨'의 컬래버레이션에 대해 말했다.
19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에 대해 이야기했다.
유재석은 "들리는 말로는 삭발했더니 하정우 닮았다고 얘기하고 다닌다더라"고 말했다. 정준하는 자기가 말한 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말한 거라고 억울해했다. 이미주는 "그거 좋은 사람들 아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쓰고 있던 비니를 벗은 정준하는 하정우의 먹방을 따라 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닮은 것 같다며 폭소했다.
정준하는 "이번에 촬영 두 번 연기돼서 세 번째 아니냐"고 말했다. '런닝맨'은 월요일, '놀면 뭐하니?'는 목요일에 촬영인데 '런닝맨' 촬영장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놀면 뭐하니?' 촬영일이 바뀐 것. 정준하는 "이 정도면 '런닝맨' 멤버들이 사과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농담했고 이미주와 신봉선도 맞장구를 쳐 유재석을 발끈하게 했다. 유재석은 "('놀면 뭐하니?) 창훈 PD가 '런닝맨' 보필 PD와 싸우러 가야 한다고 말했다, '런닝맨'과 컬래버레이션이 이렇게 이뤄지나"라면서도 "객관적으로 보는데 보필 PD한테 질 거다"고 예상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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