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오피스룩 대신 민소매 드레스…가녀린 어깨선
뉴스1
2022.02.20 15:20
수정 : 2022.02.20 15:20기사원문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박민영이 미모를 뽐냈다.
20일 박민영은 인스타그램에 "오후 예보 토의를 시작하겠습니다"라며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새하얀 민소매 드레스에 가녀린 어깨선이 드러난다.
박민영은 JTBC 새 주말드라마 '기상청 사람들'에서 기상청 총괄예보관 진하경 역할로 출연 중이다. 드라마에서 다양한 오피스룩을 선보인 것과 달리 화려하고 화사한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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